은행예금금리가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8월에 [2.50% ▶▶ 2.25%]
10월에 [2.25% ▶▶ 2.00%]
기준금리가 내리면서 은행의 예금금리도 하락한 것입니다.
지금현재 시중은행의 예금금리는 세전이자율 평균 2.28%입니다.
세후이자율로는 1.9%
11월 현재 은행별예금금리 현황
현재의 예금금리는 1996년이후 최저수준입니다.
그만큼 돈 맡기고 이자를 받아서 재투자하기에 힘든 시기인 것입니다.
예금금리의 기준이 되는 _ 2008년이후 한국은행 기준금리 변동현황
이렇게 이자율이 하락하면, 대출금리도 같이하락해야 할텐데 대출금리는 그대로입니다.
특히 가계대출금리(3.76%)와 주택담보대출금리(3.5%)는 9월과 같은 수준입니다.
은행예금금리가 하락하면서, 이자수익률이 하락한 집주인들의 전세금도 계소 올라가고 있습니다.
매년마다 하락한 전세자금운용수익때문에, 점차 월세비중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자율은 계속적으로 하락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금의 가계부채문제가 더욱 커질 걱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은행예금금리를 크게 올리면, 가계대출부담금도 더욱 커지기 때문에 올리기도 어렵습니다.
서민들에게는 미래에 대한 계획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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