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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객께../책_ 독후감

마시멜로이야기 명언 성공하고 싶을때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으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책에서 마시멜로를 통해서 [보상지연 능력]이야말로 성공의 열쇠를 제시합니다. 성공: "아서 또 마시멜로를 먹고 있군!" 아서: "마시멜로가 성공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회장님" ' ' 성공: "내가 네 살때였어. 아버지는 나를 어떤 시험에 참가 시켰지. 시험은 한 여성이 내 방에 들어와 마시멜로 한개를 내 앞에 놓으며, 자신은 15분가 나가있겠다고 말했어. 15분가 마시멜로를 먹지않으면, 돌아와서 한개를 더 준다고 했지" 아서: "먹었나요?" 성공: "혼자있을 때 참는게 힘들었지만 참았지. 그리도 마시멜로 2개를 먹었지" 아서: "그 실험의 요지가 무엇이었나요?" 성공: "당시에는 몰랐지. 10년이 지난 뒤 실험참가자 600명의 [.. 더보기
법정스님 무소유 독후감 법정스님 무소유 독후감 사람들을 만나보면 두가지의 나이를 보게된다. 신체연령_ 첫번째는 얼굴과 몸에서 나타나는 외적인 나이! 정신연령_ 두번째는 그의 말과 글을 통해서 보는 내적인 나이! 법정스님은 정신연령을 뛰어넘는 영혼의 깊이가 있는 분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 법정스님은 1932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나셨다. 무소유에 쓰인 대부분의 글이 1970년도 근처이므로 38세~43세정도에 쓰신 글이다. (젊은 시절 법정스님) 법정스님은 험석헌, 장준하, 김동길과 민주수호국민협의회에서 민주화 운동을 하였고, 1975년부터 불일암에서 혼자 수행하다가 1992년부터 불일암을 떠나 강원도산골에서 혼자 살아왔고 2010년 입적하셨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대화의 중요성을 느낀다. 누군가와 교감하면 1. 내 생각의 질적수.. 더보기
칭찬의효과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칭찬의 효과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책 제목을 보고 처음 생각은 "칭찬을 하면 사람도 좋아하고, 원숭이도 좋아하고, 고래도 좋아하겠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저자 켄 블랜차드, 타드 라시나크, 처크 톰킨스, 짐 발라드 지음 출판사 21세기북스 펴냄 | 2002-10-31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 책 제목에 나온 고래를 "칭찬은 바다에 사는 고래마저 춤추게 한다.." 는 그저그런 대상으로 고래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책의 주인공이 고래였습니다. 책 지은이 켄 블랜차드 1976년에 샌디에고 씨월드 해양관에 찾아갑니다. 그곳에서 우리의 주인공 [범고래 샴_ 선생님이기도 함]을 만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_ 지은이 서문] "나는 범고래가 가장 무시무시한 '바다의 포식자'.. 더보기
아프니까 청춘이다 독후감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 책은 대학생(청춘)을 위한 책이다. 청춘의 고민이 무엇이고, 청춘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조언들이 적혀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저자 김난도 지음 출판사 쌤앤파커스 | 2010-12-24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시작하는 모든 존재는 늘 아프고 불안하다. 하지만 기억하라, 그... 그런데.... 청춘의 시간을 이미 지낸 내가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을 읽었다. 많은 내용을 공감하고, 지금의 나에게도 도움이 되는 말이 많았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공감 1] .. 내겐 절대적 공감의 말 "젊음은 젊은이에게 주기에 너무 아깝다" 진심으로 나의 젊은시절을 돌아본다면, 내 젊은 시절에 젊음을 주기에 너무 아까웠다. 돌이켜보면, 젊음을 그냥 보냈다는 아쉬움이 너무 많다. 가장.. 더보기
마시멜로이야기 독후감 좋은 책은 읽고 난 이후 교훈을 주고, 행복에 더 가깝게 됩니다. 마시멜로이야기는 읽으면서 나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마시멜로 이야기 저자 호아킴 데 포사다, 임정진 지음 출판사 깊은책속옹달샘 | 2006-08-15 출간 카테고리 아동 책소개 거의 새책수준의 책 입니다. 175쪽 아동 자기계발 사회교육... 일이 잘 안풀릴때 읽으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교훈을 주는 책이 있습니다. [마시멜로 이야기]는 [평범한 오늘]을 [특별한 내일]로 바꿔주는 책입니다. 170페이지에, 글씨도 크고 읽기 정말 편합니다. 삶의 교훈을 함축적으로 글에 녹인 책입니다. [마시멜로이야기] 속으로 40대의 억만장자와 운전기사 찰리와의 대화를 통해서 교훈을 줍니다. - 내가 4살무렵 참가한 실험에서 혼자 남겨진 방안에서 나에게 " .. 더보기
이문열 삼국지 이문열삼국지를 읽을 때마다 살아가는 지혜를 줍니다. 삼국지 책표지 뒷면에 이문열씨가 말하길.. " 중국사람들의 말에 ' 젊어서는 삼국지를 읽고, 늙어서는 삼국지를 읽지 말라' 는게 있다. 바꾸어서 말하면, 그만큼 [삼국지]에는 젊은이들의 용기와 포부를 길러주고 지혜와 사려를 깊게 하는 어떤 것들이 담겨 있다는 뜻이다. 만약 이 땅의 젊은이들이 나를 통해 그 풍성한 삼국지의 과일을 누릴 수 있게 된다면 ... 설령 그러지 않아도 꾀 많은 늙은이들이 더욱 잔꾀에 밝아질 우력가 있다 하더라도 보람조차 느낄 수 있지 않겠는가." 이문열 삼국지 주인공은 유비입니다. 주인공이 유비라는 것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삼국지에는 많은 영웅들의 이름이 나옵니다. 유비 _ 조조 _ 손권 _ 제갈공명 _ 사마의_ 관우 _ 장비 .. 더보기
카네기 인간관계론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성공하는 삶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줍니다.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10번은 넘게 읽었지만, 읽을때마다 감동을 줍니다.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감탄하면서 내 생활에 적용시키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책을 손에서 놓고 한참을 살다보면, 어느새 게으르고 순간순간을 그냥 살아가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카네기 인간관계론]같은 삶의 지침이 되는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카네기 인간관계론] 목차 제 1 부 사람을 다루는 기본적인 기술 1) 꿀을 얻기 원한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말라 2) 사람을 다루는 비결 3) 이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전 세계를 얻을 수 있고 할 수없는 사람은 외로운 길을 걷는다 제 2 부 남에게 호감을 사는 여섯가지 방법 1) 이 방법을 실천하면 당신은 어느 곳에서나 환.. 더보기
중국을 뒤흔든 27인의 지략가 중국을 뒤흔든 27인의 지략가 [중국을 뒤흔든 27인의 지략가]를 처음 제목으로 봤을때는 중국인이 쓴 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은 중국작가가 쓴 글이 많이 번역되고 있어서요. 그러나 자세히 보니 [이수광]씨가 우리나라 작가이고, [무사백동수], [계백], [조선 명탐정 정약용]... 등등의 많은 글을 저술한 분이더군요. 저는 고등학교때 18사략을 재밌게 읽었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었습니다. [논어]의 공자역시 춘추전국시대인물입니다. 책에는 춘추전국시대의 많은 위인들이 나옵니다. 진문공, 진목공, 상앙, 오기, 전단, 백기, 오기, 왕전, 소진, 장의 등등... 단편적으로 각 장을 읽어도 재미있었습니다. 고등학교때 읽었던 춘추전적시대의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는 위인전이.. 더보기
벤자민 프랭클린 자서전 벤자민 프랭클린 자서전 벤자민 프랭클린(1706~1790) 벤자민 프랭클린 자서전은 하도 많이 들어서 정말로 훌륭한 책이라는 선입관을 갖고 읽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도 꽤 많이 칭찬했고요. 책은 좀 지겹습니다. 무난한 문장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집니다. [지와사랑] [적과흑] [죄와벌] [데미안] 등등의 고전문학책이 읽을 때는 지겨워도 다 읽고나면 감명을 받는 것처럼, [프랭클린 자서전]도 읽을때는 좀 지겨운데 다 읽고나면 훌륭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으신 대부분의 분들이 느끼시겠지만 가장 하이라이트 부분은 [완전한 인격체가 되기위해] 벤자민 프랭클린이 노력하는 부분입니다. "이때쯤 나는 도덕적으로 완벽해지고자하는 무모하고도 어려운 계획을 마음에 품고 있었다. 한치의 잘.. 더보기
도쿠가와 이에야스 (덕천가강_德川家康)의 논어 도쿠가와 이에야스 (덕천가강_德川家康)의 논어 제가 요즘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읽고 있습니다. 책이 32권까지입니다. 많기는 하지만 간만에 잡아본 역사소설이라 재밌기만 합니다. 언제 다 읽으려나?? (다른 책들도 읽어야 해서..)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1541년에 태어났습니다. 그때 다케다 신겐 22살, 겐신 13살, 오다 노부나가 9살, 토요토미 히데요시 6살 중국의 삼국지에 많은 인물들이 묘사된 것처럼, [도쿠가와 이에야스]에도 많은 영웅들이 각축전을 벌입니다. 종성준CFP가 발견한 책속의 좋은 내용 책을 읽다가 3권에서 좋은 구절을 발견해서 적어보겠습니다. [논어]를 몇번 읽다가도 그냥 스쳐 지나가는 문구였는데 책 속에서 예를 들어가면서 잘 설명했습니다. 식(食),병(兵),신(信) 에 대한 공자님의.. 더보기
부(富)의 역사 ( 대항해 시대에서 석유 전쟁까지)_ 1492 콜럼버스부터 지금까지 [부(富)의 역사] 권홍우 저 / 인물과 사상사 / 2008년 6월 9일 발행 / 416 page 지은이: 권홍우 (책 내용중) 영문학과 경제학을 공부했다. 경제부 기자, 증권부 차장으로 일하며 한국기자협회 '이 달의 기자상'(2회)과 백상기자대사을 받았다. 정치부장을 거쳐 현재 편집위원으로 일하며 칼럼 '오늘의 경제 소사'를 연재하고 있다. 일선 기자 시절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 산업자원부, 금융감독위원회, 국세청 등 정부 부처와 한국은행을 출입했다. 밀리터리 분야에도 관심이 많다. 정년퇴직 뒤에는 가구를 만드는 목수로 변신하려는 꿈을 갖고 있다. 책 머리말에.. 금화가 가득 든 가방을 갖고 배에 오른 부호가 있었다. 출항한 지 얼마 안 지나 폭풍우를 만나 배가 침몰될 위기를 맞자 승객과 선원들은 살.. 더보기
[그림자 경제학] _ 슬픈한국 _ 중국과 한국경제에 대한 비판적 전망 지난번에 독후감을 쓴 [불편한 경제학] '세일러'의 글처럼 이글도 다음 아고라에 주로 글을 올렸던 "슬픈한국 (필명)'의 글을 모아서 재편집후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다음 아고라의 경제토론방의 많은 논객들처럼 슬픈한국도 한국경제에 대하여 부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정부의 정책에 반대입장을 보이고, 김대중_노무현 정부의 정책에 더 많은 호의를 보입니다. 전체적인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것은 [불편한 경제학]이 더 논리적입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경제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은 좋습니다. 기존에 일반 경제학책만 읽으신 분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슬픈한국]의 견해에서는 중국의 현재 시점인 국민소득 4천달러까지는 정부주도의 경제성장이 가능하지만 더 발전하기 위해서.. 더보기
[스티브잡스 VS 빌게이츠] _ 세상을 바꾸는 두 영웅의 도전과 성공 제가 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지만, 독서를 좋아합니다. 책을 고를때는 마치 미팅을 하는 기분입니다. 어떤 책은 생각지도 못했던 즐거움을 주는 책이 있고, 어떤 책은 괜히 시간만 낭비하는 책이 있습니다. [스티브잡스 VS 빌게이츠] 는 의외의 즐거움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기존에 신문이나 방송에서 접할 수 없었던 두명의 IT경영인에 대한 여러가지를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특히 두사람의 성장환경과 회사경영, 가치관 등을 비교해가면서 설명하는 부분이 재미있었습니다. "출발 비디오 여행" 같은 프로그램에서 보면 두개의 영화를 비교하면 더욱 재미있듯이.. 2011/06/24 - [책_ 독후감] - [워렌 버핏과 조지 소로스의 투자습관] _ 주식이나 펀드를 한다면 필독도서.. 책을 읽다보면, 애플이 경쟁회사인 .. 더보기
[몰입] _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자왈: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자라면서 책은 가려읽어야 합니다. 진짜로... 잘 안믿기실지 몰라도, 제가 중학교때 [논어]를 읽었습니다. 그때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생각할 꺼리도 많이 제공해 줍니다. 중학교때 읽었던 책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安貧樂道)안빈낙도라는 말에 제가 청빈하게 살려고도 했습니다. 지금은 약간 가치관이 변화되었지만.... 논어에 : 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몰입]은 좋아하고 즐기는 상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몰입의 상태를 경험합니다. 어릴때는 만화나 TV, 게임에 몰입합니다. 어른이되어서는 하는 일이나, 사랑, 우정, 이념 등에 몰입합니다. 제.. 더보기
[부자는 돈이 흘러가는 길목을 지킨다] _ 시라카미 요시오 [부자는 돈이 흘러가는 길목을 지킨다] 시라카미 요시오 저 / 이가출판사 / 2005년 3월 2일 발행 / 286 page 책에 대한 평가. 삶에 대한 가르침: 중 재미 : 중 경제지식 :중 전체적인 평가: 단편적으로 짬짬이 읽기에 보통인 책.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 -- 비즈니스에 투철한 유태인의 상술. 끈기와 인내, 그리고 빈손으로 부를 이루는 강인한 생활력을 가진 화교, 경제동물이라 할 만큼 검소와 근면이 몸에 밴 일본인. 그들의 부에 대한 전략을 훔치는 것이 곧 부자가 되는 첫 단계이다. 이 책은 장사를 하는 분들께서 읽으면 재밌어 하실 것 같습니다. 책 내용이 장사를 하는 부분에 대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본인, 유태인, 중국인 들이 장사와 돈에 대한 성향을 적은 글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