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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부(富)의 역사 ( 대항해 시대에서 석유 전쟁까지)_ 1492 콜럼버스부터 지금까지 [부(富)의 역사] 권홍우 저 / 인물과 사상사 / 2008년 6월 9일 발행 / 416 page 지은이: 권홍우 (책 내용중) 영문학과 경제학을 공부했다. 경제부 기자, 증권부 차장으로 일하며 한국기자협회 '이 달의 기자상'(2회)과 백상기자대사을 받았다. 정치부장을 거쳐 현재 편집위원으로 일하며 칼럼 '오늘의 경제 소사'를 연재하고 있다. 일선 기자 시절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 산업자원부, 금융감독위원회, 국세청 등 정부 부처와 한국은행을 출입했다. 밀리터리 분야에도 관심이 많다. 정년퇴직 뒤에는 가구를 만드는 목수로 변신하려는 꿈을 갖고 있다. 책 머리말에.. 금화가 가득 든 가방을 갖고 배에 오른 부호가 있었다. 출항한 지 얼마 안 지나 폭풍우를 만나 배가 침몰될 위기를 맞자 승객과 선원들은 살.. 더보기
09년 5월] 중국경제와 한국경제 _ 코스피의 상승세 _ 영국경제의 위기 2009년 5월 에 고객께 보내드린 메일입니다. 1. 영국의 국가위기 에 대해 썼지만 다행이 세계경제가 회복되면서 지금은 수면아래로 가라앉았습니다. 2. 인도와 러시아보다는 중국쪽에 투자하라는 말을 했는데 틀렸습니다. (2009년 러시아, 인도 수익률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3. 1400point에서의 거치는 말렸는데, 코스피는 이때 이후로도 계속 올랐습니다. 4. 장기적으로 적립식펀드를 추천 한 것은 옳았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아무일 없이 지나가는 달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달은 글이 길어지더라도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긴 내용이 될 것 같아서 중요 핵심적인 투자의견을 앞에 정리하겠습니다. 1. 주식형펀드 적립식에 투자하는 것은 좋지만, 거치식을 지금 넣는 것은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2. 앞으로 미.. 더보기
09년 2월) 브릭스펀드_원자재펀드_채권_금리_변액연금 펀드관리 2009년 2월에 고객께 보내드린 메일입니다. . 2009년 2월에는 벌써 금리가 많이 내려서(2%) 채권형펀드추천은 안했습니다. . 가장 좋았던 제안은 한국이 새로운 3저현상으로 혜택을 볼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 금투자는 계속 추천했습니다. . 러시아 투자를 하지말자는 제안은 틀렸습니다. 제가 게을러졌나 봅니다. 1월 초순부터 경제관련글을 써야겠다고 다짐을 하면서 보냈었는데, 이제야 글을 마쳤습니다. 그렇다고 꽤 우수한 글도 아니어서 더욱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제는 전체적으로 펀드에 관심을 가져도 되는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투자에 대해 새로운 마음으로 검토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날씨가 좋아서 일하는 것보다는 놀고 싶은 날입니다. 제가 아래의 글을 쓴 것은 2009년 2월 12일 정도였습니다.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