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오능 맛집 두부마을

 서오능 맛집 두부마을

 

날씨좋은 날 서오능에 건강을 위해 좋은 식당이 있다는 소식에 [두부마을]에 갔었습니다.

서오능 근처라서 공기도 좋은 것 같고, 가는 길이 여유로워서 좋았습니다.

 

두부마을에 들어가서 보니 시원한 느낌이었습니다.

왜그런가 보니 천장을 높게 했더라구요..

위게 있는 전등도 옛날과 현대를 조화롭게 꾸며서 보기 좋았습니다.

 

서오능 맛집 두부마을에 올때는

"블로그에 올리기위해 사진을 잘 찍어야지"

생각했지만, 맛있는 두부정식을 보니 먹기에 급급....

 

"헉! 사진을 안찍었네!!"

급히 먹다말고 사진을 찍었더니 아래처럼.

 

 

제가 먹었던 것은 두부마을정식 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몇가지 식사종류가 있었습니다.

 

여러메뉴를 골고루 먹어봐야 겠네요..

두부파전.

두부김치.

두부버섯탕수...

두부 천지~~~

 

 

서오능 맛집 두부마을에서 식사를 마치고보니,

다음에 올때는 여름철별미 "콩국수"를 먹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 무엇보다 두부를 가게에서 직접 만들어서 주니 믿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서오능 맛집 두부마을의 사장님은 말쑥한 한복입은 신사네요.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찍어놓은 게 없네요.

 

여러분도 서오능에 가실 기회 있으면 들러보세요.

약도는 아래에 올렸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항상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