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액연금 펀드관리]
1. 1월에 보내드린 메일에서 올해 코스피는 1850~2300 정도에서 지지부진할 것 같다고 말씀드렸었습니다.
2011/01/24 - [오늘도 고객께..] - 지금 거치식펀드를 들어가도 될까요? (거치식펀드 가입시기와 운용)
지금도 그때처럼 1850~2300사이를 생각합니다.
2. 단기적인 하락이 있다고 해도, 채권형펀드로 변경하는 것 보다는
2~4년이내에 코스피 2500정도까지 갈 것을 생각해서 주식형으로 유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 지난 1년 반이상, 해외펀드보다는 국내펀드수익률이 좋았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특별히 해외펀드비중을 늘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4. 금투자나 석유, 곡물등 원자재에 대한 투자를 늘릴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국내펀드보다 수익률좋을 가능성이 많지않고, 세금을 부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1/01/24 - [오늘도 고객께..] - 지금 거치식펀드를 들어가도 될까요? (거치식펀드 가입시기와 운용)
지금도 그때처럼 1850~2300사이를 생각합니다.
2. 단기적인 하락이 있다고 해도, 채권형펀드로 변경하는 것 보다는
2~4년이내에 코스피 2500정도까지 갈 것을 생각해서 주식형으로 유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 지난 1년 반이상, 해외펀드보다는 국내펀드수익률이 좋았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특별히 해외펀드비중을 늘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4. 금투자나 석유, 곡물등 원자재에 대한 투자를 늘릴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국내펀드보다 수익률좋을 가능성이 많지않고, 세금을 부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나는 가수다]에서 들었던 모든 노래중에서 임재범의 [너를 위해]가 가장 감명적이었습니다.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난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줄꺼야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난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줄꺼야
널위해~~~ 떠날꺼야
역시 노래도 잘하고, 카리스마도 대단했습니다.
가수들은 단순히 리듬과 음정에 맞춰서 가사를 읽는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노래를 재해석하고, 본인의 음색과 삶의 경험과 철학을 반영해서 노래를 부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나는 가수다]가 어떻게 사회 전반적으로 이슈가 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나는 가수다]를 소비할 수 있는 소비계층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성공하려면 40세전후의 세대가 소비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으면 됩니다.
[나는 가수다] 출연 가수의 나이
정 엽- 35세
백지영- 36세
박정현- 36세
이소라- 43세
B M K- 39세
김범수- 33세
김연우- 41세
윤도현- 40세
김건모- 44세
임재범- 50세
------------------- 평균연령: 39.7세
정 엽- 35세
백지영- 36세
박정현- 36세
이소라- 43세
B M K- 39세
김범수- 33세
김연우- 41세
윤도현- 40세
김건모- 44세
임재범- 50세
------------------- 평균연령: 39.7세
[통계청] 한국의 인구구성
통계청에 들어가면 알고싶던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현재의 인구구성을 보면 40세의 인구가 가장 많습니다.
즉, 40살 정도의 인구가 많은 만큼 그들이 막강한 소비층을 형성한다는 것입니다.
15년~20년전만해도 가요무대를 보시는 40대이상의 어른들을 보면
"흘러간 세대의 흘러간 유행"
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40세가 즐겨보는 [나는 가수다]는 유행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경제흐름은 현재의 40세가 나이들어 가면서 발전할 사업과 연관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현재의 인구구성을 보면 40세의 인구가 가장 많습니다.
즉, 40살 정도의 인구가 많은 만큼 그들이 막강한 소비층을 형성한다는 것입니다.
15년~20년전만해도 가요무대를 보시는 40대이상의 어른들을 보면
"흘러간 세대의 흘러간 유행"
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40세가 즐겨보는 [나는 가수다]는 유행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경제흐름은 현재의 40세가 나이들어 가면서 발전할 사업과 연관이 많을 것 같습니다.
현재의 40세인구가 점점 나이가 들어서..
10년후에는 50세전후 인구가 가장 많습니다.
아래 글은 종성준CFP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앞으로 한국에서의 사업은,
-- 40대이후의 사람들이 돈을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금융컨설턴트 (제가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 노후를 설계해주는 은퇴플래너 (제가 이름붙여봤어요~~~)
-- 중년의 건강을 지켜주는 의료사업.
-- 중년을 젊게 보일수 있게 해주는 성형사업
-- 동적인 사업(젊은층의 움직임)에서 정적인 사업의 확장(노인층의 확대)
(예를 들면, 벌서 이마트등으로 가서 물건을 구입하는 사업은 정체되고
7- ELEVEN등 집가까이 있는 슈퍼등의 매출이 올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 삶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더욱 각광받을 레저/ 여행사업
부동산가격은 장기적으로 물가상승률만큼의 수익률을 낼 수는 없을 것입니다.
(현상유지나 하락..)
국가 전체적으로는 돈버는 사람보다, 돈쓰는 사람들이(사회적 고령화) 많아져서,
한국의 국가재정건전성은 나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치적으로는 40대~50대까지의 인구가 많아지므로 보수적인 경향이 조금 더 강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본처럼)
시대적 흐름상으로 복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아지겠죠??
빈부격차는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 빈부격차심화
-- 외국인 노동자의 증가 (그들과 한국인들과의 소득격차)
-- 젊은이들의 결혼기피풍조와 출생아수의 감소
-- 젊은 세대와 나이든 세대와의 세대간 소득격차와 생각차이
사회적으로 젊은 노동인력 감소로 인해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외국인노동자의 수가 많아지면서, 그들의 처우개선관련 사회적 논란이 생길 수 있겠죠?
앞으로 한국에서의 사업은,
-- 40대이후의 사람들이 돈을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금융컨설턴트 (제가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 노후를 설계해주는 은퇴플래너 (제가 이름붙여봤어요~~~)
-- 중년의 건강을 지켜주는 의료사업.
-- 중년을 젊게 보일수 있게 해주는 성형사업
-- 동적인 사업(젊은층의 움직임)에서 정적인 사업의 확장(노인층의 확대)
(예를 들면, 벌서 이마트등으로 가서 물건을 구입하는 사업은 정체되고
7- ELEVEN등 집가까이 있는 슈퍼등의 매출이 올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 삶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더욱 각광받을 레저/ 여행사업
부동산가격은 장기적으로 물가상승률만큼의 수익률을 낼 수는 없을 것입니다.
(현상유지나 하락..)
국가 전체적으로는 돈버는 사람보다, 돈쓰는 사람들이(사회적 고령화) 많아져서,
한국의 국가재정건전성은 나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치적으로는 40대~50대까지의 인구가 많아지므로 보수적인 경향이 조금 더 강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본처럼)
시대적 흐름상으로 복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아지겠죠??
빈부격차는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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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젊은 노동인력 감소로 인해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외국인노동자의 수가 많아지면서, 그들의 처우개선관련 사회적 논란이 생길 수 있겠죠?
--- [나는 가수다]를 보고,
통계청 들어가서 인구구성비율을 찾아보고 이런 글을 쓰는 내가 신기하죠???
나도 참 신기하네~~ !!
변액연금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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